2023년 11월 현재 전월세 부동산 시장의 변화와 전망

안녕하세요 미래대비자입니다
부동산 전월세 현재와 미래에 대한 저의 뷰를 작성해봤습니다.

2022년 시장

월세시장은 1억에 30만원 수준이었습니다.

기준금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전세 보다는 월세 선호가 두드러졌습니다.
하반기에도 전쟁 등 대외적 변수로 공포의 부동산 시장이었습니다.

2023년 상반기

상반기에는 이미 높아져 버린 기준금리에 공포 상황이 만연한 상황이며 "더 이상 기준금리가 오르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스물스물 올라가고있습니다.
월세 시장은 이미 시장에서 수용되고 있어서 합리적인 실거주자들은 전세보다는 월세를 여전히 찾고있습니다.
또한 빌라왕 전세사기가 터지면서 월세 선호가 더욱 강해진 상황입니다

2023년 하반기

1000만원에 40만원..
대부분의 소비자는 여러 상황들이 이미 반영되어 더 이상 이슈에도 미국 기준금리와 우리나라의 기준금리가 상승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전세이자는 3~4퍼센트로 이미 많이 떨어졌음에도
실수요자들이 참여하는 투자자가 아니기 때문에 한발 늦습니다.
전월세 부동산 시장은 6개월정도의 시차를 두고 조심조심 다시 월세에서 전세로 이동하는 중입니다.


현재

매년 겨울, 특히 1월은 강력한 이사철의 계절성을 보이기때문에 전월세시장은 강한 상승 압력을 받고 있으며 월세는 최고 호가를 찍고있는 것을 여러분은 보고있습니다
비슷한 평수의 아파트 월세와 빌라 월세가 비슷해진 상황입니다(말도 안되는 왜곡 된 월세시장)

하지만
2024년 1월이 되고 신생아 특례 혜택을 트리거로 전월세시장 전환은 더욱 가속화되어 2024년 3월 이후가 되면서 월세시장은 하락하고 전세가가 상승하며 안정화 될 전망입니다.

매매가에 대하여
결론만 말하면 매매가는 현 시장에서 강보합이며 상승의 여지는 그리 높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