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를 여행하며 느낀점들(발리, 보홀, 치앙마이, 나트랑)

안녕하세요 추석이 지나고 불금을 지나 오늘은 토요일입니다
 
비가 많이 오다가 잠시 그치더니 이제야 가을의 날씨가 찾아왔습니다
 
저는 금번 추석때는 베트남 나트랑에 다녀왔습니다
 
베트남에 대해서는 잘 몰랐지만 베트남 역사도 공부해보고 전쟁도 공부하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오늘은 제가 지난 몇년간 동남아시아를 여행하면서 느낀점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의견이니 참고하시어 여행을 해주시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 여행 vs. 휴양

2. 추천 여행지

 바로 결론부터 말씀드리려고합니다
별점은 총 20개 만점으로 했습니다.

1. 발리: 16점
2. 보홀: 15점
3. 치앙마이: 11점
4. 베트남(나트랑): 11점(동점이지만 최하점이 더 많아서 4위!)

3. 왜?

서열을 매기기에는 평가기준이 필요해서 저는 아래와 같이 평가기준을 만들어봤습니다
 

별 1개 ~ 5개

가. 다양한 경험: 휴양, 엑티비티, 쇼핑 등 다양한 경험적 요소가 많은지를 평가
나. 전환력: 제가 만든 표현인데 여행의 본질은 현실에서 벗어나 낯선 곳에 가서 낯선 경험도 하고 전환하고 싶다로 정리를 해봤을 때 얼마나 내가 이 여행을 통해 전환이 되었나를 평가
다. 가성비: 우리나라는 싼것을 좋아합니다. 가성비 관점에서 만족함을 평가
라. 음식: 한국인의 입맛에 맛있으면 높게 평가

 

가. 다양한 경험

1. 발리: 5점
2. 보홀: 4점
3. 치앙마이: 2점
4. 베트남(나트랑): 1점

 

 

 

나. 전환력

1. 발리:5점
2. 보홀:4점
3. 치앙마이:3점
4. 베트남(나트랑): 1점

 

 

다. 가성비

1. 발리: 2점
2. 보홀: 4점
3. 치앙마이: 3점
4. 베트남(나트랑): 5점

 

 

라. 음식

1. 발리: 4점
2. 보홀: 3점
3. 치앙마이: 3점
4. 베트남(나트랑):4점